배우 김사랑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김사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민소매 차림의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올해 불혹의 나이가 됐음에도 20대 못지 않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5년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 중이며 팬들과 SNS을 통해 소통 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바다 “S.E.S 재결합 위해 미뤄둔 이야기…3월 결혼” 소감
[오늘의 포토] 밀라 요보비치-폴 앤더슨 '미소가 닮은 잉꼬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