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윤현민의 활약에도 MBC ‘나혼자 산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4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된 ‘나혼자 산다’는 시청률 5.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6.5%)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현민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절친한 사이인 류현진과 통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상파3사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11.9%로 1위를, KBS2 ‘마음의 소리’는 3.0%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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