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이 2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루시드 드림’은 한국 영화 최초로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현상’을 소재로 한 영화. 아들의
계획된 납치와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루시드 드림으로 추적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등의 출연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초 1월 개봉이었던 영화는 이번에 2월 22일로 개봉일을 확정하며 팬들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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