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는형님 캡처 |
지난 21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김영철의 지난 하차 공언에 대한 해명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희철은 “내가 그냥 했던 말에 영철이 형이 당했다”며 김영철의 하차 찬반에 대해 거수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5%를 넘으면 강호동은 청색
이에 김영철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해주면 똥이라도 싸겠다"라며 "하차는 안 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아는형님’의 시청률 고공행진은 이어질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