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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최유라, DJ 잠정 휴식기…후임 정선희”

기사입력 2017-01-26 11:19

[MBN스타 이다원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DJ로서 잠시 안녕을 고한다.

MBC 측은 26일 “최유라가 오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잠정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유라는 지난 1990년 ‘깊은 밤 짧은 얘기’ 진행을 맡으며 DJ로 입문한 뒤, 1995년부터 MBC표준FM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진행해왔다. 고 이종환, 전유성, 조영남 등과 최고 호흡을 보이며 지난 27년간 한차례도 마이크를 놓지 않았던 그는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최유라는 “지난 27년간 매일 두 시간씩 청취자 여러분과 울고 웃으며 그 분들 삶을 함께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한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좋은 얼굴로 돌아오겠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이와 관련, MBC 라디오 노혁진 국장은 “최유라는 MBC의 중요한 자산이다. 지금은 본인이 지쳐있어 안식년에 들어가지만 적절한 시기에 좋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최유라의 빈자리는 당분간 정선희가 채운다.

한편 ‘지금은 라디오시대’는 매일 오후 4시5분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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