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안재욱이 오랜 친구 신동엽에게 속마음을 전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천국사무소’는 안재욱이 신동엽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안재욱은 신동엽에게 “너에게 정말 부러웠던 것이 있었다”며 오래 전부터 마음속에 담고 있던 생각을 털어놓았고, 신동엽은 안재욱의 평소답지 않은 진지한 모습에 “취했냐”고 되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29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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