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요시마타 료의 단독 내한 공연 셋 리스트가 공개됐다.
첫 내한 콘서트를 앞둔 요시마타 료가 이번 공연의 셋 리스트와 함께 특별 게스트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참여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셋 리스트에는 요시마타 료의 대표 작품 ‘냉정과 열정 사이’의 ‘The Whole Nine Yards’, ‘History’가 담겨있다. ‘History’는 여배우 김사랑과 함께 협연 무대를 펼칠 예정.
↑ 사진=라이트어치브먼트그룹, 아이모션, GH엔터테인먼트 |
최근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Sound Of Ocean' 'Memories' 'The Last Time'와 '일지매'의 '매화' '인연' '외로운 발자국'까지. 특히 '인연'은 요시마타 료
요시마타 료의 단독 내한 콘서트는 3월 5일 일요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