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역대 시즌을 통틀어 가장 충격적” “제작진과 스태프도 ‘멘붕’ 상태다” ‘K팝스타6’ 배틀 오디션 녹화 후 현장에서 나온 반응이다.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대목이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팝스타6'에는 3조 우녕인(YG), 이성은(안테나)의 무대를 비롯해 연습생 참가자(크리샤 츄, 김혜림, 고아라, 김소희, 전민주, 이수민)들의 팀 대결 등이 공개된다.
YG와 JYP 트레이닝을 거친 연습생 참가자들의 걸 그룹 대결은 배틀 오디션의 하이라이트 매치다. 공개되지 않은 안테나의 보컬 참가자들 무대 역시 마찬가지. 안테나는 지난 시즌에서 저력을 보여주며 반전을 일으켰고 최약체로 평가받았지만 6팀 중에서 5팀을 TOP 10에 올렸다.
한편, ‘K팝스타6’가 중반부를 지나면서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