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가 중국 배우 장리와 열애 중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그의 이상형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주진모는 과거 한 패션지와의 화보 및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나를 많이 생각해 주고 잘 챙겨주는 여자, 키가 크고 다리가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같이 일한 감독들이 하나같이 나한테 ‘겉으로는 강한 남자, 속은 여자 감성’”이라며 “위로 누나만 셋이다. 어려서는 더
한편 15일 중국의 한 매체는 주진모와 장리가 일본과 한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후 주진모는 장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두 사람은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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