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세빈이 자신을 알리게 한 삭발 CF를 언급했다.
명세빈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명세빈은 과거 CF에서 삭발 질문에 두렵지 않았다. 머리는 다시 자라니까”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삭발한 건 괜찮았지만
앞서 명세빈은 1997년 삭발을 감행한 CF로 곧바로 유명세를 탔다. 애초 삭발 광고는 송선미에게 제안이 갔지만 그가 거절하고 명세빈으로 낙점된 사실이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