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4’ 장희진, 소진, 임주은이 플랑멩코 여신으로 변신한다.
‘로맨스의 일주일4’ 제작진은 23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스페인을 환하게 비춘 장희진, 소진, 임주은의 미모를 공개했다.
↑ 사진=㈜후케어스 |
사진 속 장희진, 소진, 임주은은 플라멩코 의상의 입혀진 등신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색과 하얀색이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장희진, 소진, 임주은의 3인3색 표정과 매력이다. 고혹적이고도 따스한 느낌의 장희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의 소진,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표정의 임주은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