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이 근황을 알렸다.
오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평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라요! 저도 덕분에 충전 많이 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오지은은 지난해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촬영 중 전치 8주의 발목 부상을 입고 중도하차했다. 이후 치료에 전념했으며 현재 상태가 호전돼 제안받은 작품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배우 오지은이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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