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X아빠 매튜, 입학식도 든든해! "소미 아버님 오늘 잘 먹었습니다"

↑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전소미의 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아빠 매튜 도우마의 든든한 동행이 화제다.
이수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미 아버님 오늘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놀러 가면 제가 꼭 살게요! 에블린, 그땐 애기도 와! 소미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와 아빠 매튜 도우마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입학식에 함께 참석했으며, 든든한 아빠의 면모가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함께 입학한 이수민이 SNS를 통해 소미 아버지 매튜 도우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면서 더욱더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는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KBS ‘태양의 후예’에서 극중 송중기와 격투를 벌인 군인으로 등장한 바 있으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출신 이수민은 이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전소미와 함께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