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그룹 마스크(MASC)가 해외에서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새 싱글 앨범 ‘Tina’로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마스크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한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일본과 베트남, 필리핀 등의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라에서 마스크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스크의 소속사 측은 “현재 다양한 기획사들과 얘기가 진행 중이지만, 일단 국내에서 컴백한지 얼마 되지 않아 3월말까지는 국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4월 이후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 해외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마스크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