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미국 빌보드가 태연의 첫 정규 앨범 ‘My Voice(마이 보이스)’를 극찬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K-POP 칼럼 코너 K-TOWN을 통해 “태연의 첫 정규 앨범 ‘My Voice’는 훌륭하다(Taeyeon Is 'Fine' With First Solo LP ‘My Voice’)”라는 제목의 기사로 새 앨범을 조명했다.
빌보드는 “이번 앨범은 팝 락과 R&B에 중점을 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태연의 소울풀(soulful)한 보컬을 만날 수 있다”고 언급하며, 타이틀 곡 ‘Fine’을 비롯한 수록곡들과 뮤직비디오도 자세히 소개했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이외에도 이번 앨범은 지난 2월 28일 공개된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