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배우 윤박, 신은수가 ‘제2회 J필름 페스티벌’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J필름 페스티벌’(JFF2)은 매회 스페셜 테마를 선정해 그에 맞는 일본의 다양한 화제작을 소개하는 영화제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다.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열연 중인 윤박과 지난해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단박에 충무로 스타로 떠오른 신은수가 홍보 대사 활동을 펼친다.
↑ ‘제2회 J필름 페스티벌’ 홍보대사 윤박 신은수 |
두 사람은 다양한 사전 홍보는 물론, 오는 23일 열릴 개막식에도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