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미쓰에이 출신 민과 지소울이 결별했다.
8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지소울과 민이 최근 결별했다”라고 밝혔다.
지소울과 민은 지난해 11월 연인임을 공식인정한 후 약 5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 지소울과 민 결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MBN스타 DB |
지소울은 지난해 1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을 통해 국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민은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해 빼어난 춤, 노래로 눈길을 끌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