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화장품 브랜드 캠페인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꿀피부 비결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희애는 과거 한 방송에서 피부관리 비법으로 팩을 애용한다며, 아침마다 투명팩을 붙인다고 고백했다.
또 방송을 통해 피부나이 24세 진단을 받은 김희애는 피부 관리 비결로 꼼꼼한 메이크업과 선크림을 늘 바른다고 고백했다.
↑ 김희애 사진=MBN |
이어 김희애는 평소 피부 셀프 마사지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그 비법으로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하는 것을 소개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해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SBC 방송사의 책임 프로듀서 강민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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