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지니 3월 2주차 주간차트 1위에 트와이스의 신곡 'KNOCK KNOCK(낙낙)'이 올랐다.
'낙낙'으로 3주연속 지니 주간차트 1위를 지킨 트와이스는 앨범 발매 후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243시간동안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2위는 음원 강자 태연의 신곡 ‘Fine(파인)’이 랭크됐다. '파인'은 태연의 매력적인 고음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66시간 1위에 올랐다.
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FINGER TIP(핑거팁)’은 3위에 올랐
KT뮤직 지니 관계자는 "트와이스 태연 여자친구 에일리 등 여성 가수들이 3월 2주차 지니 주간차트를 점령했다"며 "믿고 듣는 걸그룹, 여성 솔로가수들이 컴백하면서 여성가수 초강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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