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부부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22일 하하 별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에 따
하하 별은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후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낳았다. 두 사람은 첫째 아들 이후 4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는 기쁨을 누렸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