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아이유가 신곡 '밤편지'로 6일 연속 '퍼펙트 올킬'을 달리고 있다.
지난 25일 발매된 아이유 정규 4집 첫 번째 선공개곡 '밤편지'는 발매 당일부터 29일 오전 현재까지 6일째 8개 음원차트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그야말로 '아이유 돌풍'이다.
'밤편지'는 서정적인 기타 선율과 편안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인상적인 '아이유 표' 포크 발라드 송.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에 부응했다.
사진에는 생생한 촬영 현장 모습과 더불어 과거와 현재, 두 시점을 오가며 촬영된 아이유의 각기 다른 청초한 변신이 담겨있다. 1960년대 전후 시대를 배경
한편 아이유는 오는 4월 21일 정규 4집 컴백에 나선다. '밤편지'에 이어 오는 4월 7일 2차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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