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너 단체 사진=YG엔터테인먼트 |
지난 4일 공개된 위너의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와 ‘풀(FOOL)’ 뮤직비디오는 6일 오전 8시 기준 각각 341만 2,952건, 262만 7,538건을 돌파, 도합 604만 490건을 기록, 데뷔 이후 가장 큰 인기 상승 추이를 보이며 빠르게 조회수를 늘려가고 있다.
음원 인기도 여전히 뜨겁다. 신곡 ‘릴리 릴리’는 6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기록, 음원 강자들의 신곡 공세에도 불구하고 정상 행진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다. 싱글 앨범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는 공개 이틀째 브루나이,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국내외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일본에서도 오는 7일 자정 음원이 공
컴백 후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싱글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후 첫 사인회도 개최한다.
한편 위너는 오는 8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