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일본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메가토크를 오는 28일 코엑스점에서 진행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라이브 중계한다.
'목소리의 형태'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소녀 쇼코와 그녀를 괴롭혔던 소년 쇼야가 세월이 흐른 후 다시 만나 그려
이동진 평론가ㆍ씨네 21 이다혜 기자가 진행하는 이번 메가토크는 메가박스 4개 지점(동대문, 신촌, 대구, 부산대)에서 실시간 중계 상영할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목소리의 형태' 스페셜 포스터와 오리지널 필름컷이 담긴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20일 오전 11시부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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