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무한도전’ 정준하 방송 캡처 |
정준하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을 패러디한 ‘정식당’을 개업했다.
정준하는 ‘윤식당’의 윤여정을 분장하며 새로운 ‘정식당’의 역사를 썼다. 이에 한 녹도 주민은 “멀리서 보고 여자인 줄 알았다”라
정준하는 이전 미국에서 배웠던 김치전과 해물파전을 팔며 녹두의 주민들과 교감했다. 이에 녹도 주민들은 “맛있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이다.
이소영 객원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