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뉴욕에서 일상 공개…“뮤지컬 처음”

↑ 야노시호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야노시호는 지난 13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브로드 웨이 뮤지컬 #Aladdin #시차 전반 도중에 꾸벅 꾸벅 # 지니의 등장으로 각성 # 연기의 훌륭함에 대 흥분 #극단 사계도보고했지만 의상 무대 연출 스토리 전개가 모두 같은 깜짝 #세계 공통 이구나라고 실감 # 브로드 웨이 뮤지컬의 지니 기회가 있으면 꼭 보았 으면 (初ブロードウェイミュージカル)”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지인과 다정한 모습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야노시호는 여전히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귀여운 표정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15일 공개된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고혹적인 눈빛과 명품 몸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