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사심 충만 오쾌남’ 전효성 |
지난 2013년 5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다. 민주화시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가 큰 비난을 받았다. '민주화'라는 용어가 논란이 되고 있던 '일간베스트(일베)'에서 사용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전효성은 3개월 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역사 공부에 힘썼다. 그
최근 방송된 채널A ‘사심 충만 오쾌남’에서 전효성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자격증을 공개하며, 역사적 인물, 연도 모두 암기하는 것은 물론 인터넷 강의도 100편정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