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커플 박보검·아이린이 싱가포르에 이어 자카르타에서 또 한 번 MC로 호흡을 맞춘다.
KBS2 '뮤직뱅크' 측은 26일 “'뮤직뱅크'에서 호흡을 맞출 당시 안구 정화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이 또 한번 함께 하게 됐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월드투어를 위해 다시금 뭉친다”고 알렸다.
싱가포르에 이은 11번째 월드투어인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서 이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 업그레이드 된 케미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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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일, 자카르타 인터네셔널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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