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는 가족 밖에 모르고 살아온 아버지 변한수(김영철 분)이 아내 나영실(김해숙), 4남매와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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