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우 미8' 이주연. 사진| 패션앤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별별 며느리' 이주연의 다이어트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주연은 지난 3월 패션앤 ‘팔로우미8’에서 “먹는 게 귀찮다”며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먹고 싶은 생각이나 흥미가 없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를 딱히 해 본 적도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비호감이 될 수도 있
한편 2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가 열려 강경준, 함은정, 이주연 등이 참석했다. 드라마 ‘별별 며느리’는 오는 5일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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