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이소율 사진=방송 화면 캡처 |
이소율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잘 살아보세’에 출연해 자신의 탈북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방송에서 “중국으로 탈북한 후 이모가 브로커에게 1000원을 줘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500원 밖에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브로커가
또 “이후 그 사람이 나를 범하려 하고 술을 마시면 발로 차고 폭행을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미우새’ 이소율 사진=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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