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서.사진l김윤서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도상우(30)와 김윤서(31)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김윤서의 청초한 사진이 화제다.
김윤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우유를 부어보아요 우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 한 카페에 앉아 유리잔에 우유를 붓고 있다. 특히, 김윤서의 청초한 얼굴과 어울리는 긴 생머리, 오똑한 콧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해맑으시네요”, “너무 귀여워요”, “긴 머리가
한편, 도상우와 김윤서는 9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2년 6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도상우는 군 복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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