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김성령이 6월9일 오후 공항패션을 SNS에 공개했다.
김성령은
9일 오후 “슝~ 다녀올께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천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고 있으며, 편안해 보이는 프린트 바지와 티셔츠로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9일 오전 화보 촬영을 위해 홍콩으로 떠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