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상과 숙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빨간색, 신하균은 검은색 정장을 입은 채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악녀’의 이미지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최정예 킬러 ‘숙희’를 연기한 김옥빈은상상 이상의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악녀’ 속 매서운 눈빛과 차가운 카리스마로 날이 바짝 선 액션을 선보이는 ‘숙희’의 모습이 기대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