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 사이다 요정 등극…깜찍 셀카 공개

↑ 육성재 사진=육성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주먹쥐고 뱃고동'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유쾌하면서도 재치있는 셀카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육성재는 지난 8일 “나랑 상쾌하게 통할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스프라이트를 마시고 있는 셀카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육성재는 마치 광고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듯 스프라이트를 마시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답답한 순간 가슴 속을 뻥 뚫리게 하는 사이다의 상쾌함을 재치 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표현해 육성재만의 청량미를 뽐냈다.
특히,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스프라이트의 광고 속 카피인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으로 통하다’를 팬들과의 소통하는 멘트로 재치 있게 응용해 광고계에서 사랑 받는 대세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송중기, 수지, 강소라, 바비, 설현에 이어 윤미래와 함께 스프라이트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육성재는 예능프로그램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