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나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13일 정오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PD 김훈종)에서는 배우 박하나, 스테파니, 김진우가 출연했다. 이들은 오는 20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술과 눈물과 지킬앤 하이드’를 홍보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드라마에서 눈물 연기를 너무 잘했다”며 박하나를 칭찬했다. 이에 박하나는 “무명기간이 10년 정도였다. 그때의 서러움을 생각하며 연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지난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활동했던 일화를
이에 DJ 최화정이 박하나에게 노래 한 소절을 시켰고 이를 듣고 “노래는 안 되겠다”며 폭소케 했다.
한편 방송 중 박하나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