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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우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13일 정오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PD김훈종)에 출연한 배우 박하나, 스테파니, 김진우가 연습 중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 하이드’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DJ 최화정은 “스테파니는 춤을 잘 추니까 당연히 댄스 장면이 많겠다”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소녀시대의 춤 선생님으로 활약했을 정도로 춤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이에 김진우가 “춤을 추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조상님이라 불린 스테파니는 시원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테파니는 오는 20일 막을 올리는 ‘술과 눈물과 지킬앤 하이드’에 이브댄버스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