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밥 백선생3‘ 사진=‘집밥 백선생3‘ 캡처 |
지난 20일 백종원은 간단하게 즐기는 초여름 별미 국수부터 시원하게 집에서 즐기는 냉메밀국수, 이열치열의 대명사 온국수까지 '국수 3총사' 레시피를 대공개했다.
백종원은 "지금 만들 냉국 하나면 김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냉국수로 활용할 수 있다. 담가 둔 오이소박이로 냉국수를 만들어본다"고 소개했다.
오이소박이 냉국수
한편, 더 나아가 활용도가 높은 레시피들도 소개한다. 한 번 만들면 여러번 먹을 수 있는 국수 장국, 남은 건더기를 활용한 온국수 레시피를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