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 세컨드 사진=칠리뮤직코리아 제공 |
스타일리쉬한 매력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았다고 평 받는 에이프릴 세컨드는 인디 공연계에서 남다른 사랑을 받아 왔다.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 매너와 탁월한 실력으로 다양한 페스티벌과 라이브 클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에이프릴 세컨드의 음악중심 출연 소식은 이들이 인디씬 대세 밴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다.
이번 방송에서 에이프릴 세컨드는 마마무, 블랙핑크, FT아일랜드, 티아라, 아이콘 등과 함께 음악중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에이프릴 세컨드는 올 초 tvN ‘도깨비’ OST를 무려 3곡 작업, 가창 뿐 아니라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음악중심 무대에서 에이프릴 세컨드는 2017년 첫 신곡인 ‘얼음 땡 얼음’을 연주
한편 에이프릴 세컨드는 ‘음악중심’ 출연 이후 각종 페스티벌과 라이브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