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 아스트로 MJ 문빈이 SBS MTV '더쇼'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더쇼'는 블락비 피오, EXID 정화, 모모랜드 연우가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워 티아라의 지연과 아스트로의 MJ, 문빈이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티아라는 최근 ‘내 이름은’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주 '더쇼'에서 1위를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지연과 함께 스페셜 MC로 마이크를 잡는 아스트로의 MJ, 문빈은 특유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타이틀곡 ‘Baby’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대세돌로 신인다운 상큼하고 밝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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