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헤니. 사진l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바닷가에서 찍은 심쿵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I want to go. My family also lives in Lakeside, Michigan."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화보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푸른 바닷가를 배경으로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다. 그는 발이 아예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바다에 발을 담그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만 봐도 시원해보이는 바다에서 힐링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는 순간 기절해요. 넘 멋져용!!", "화보네 화보... 짱짱", "뭘해도 화보같고 멋있어요♥", "잘생긴 외모 정말 부럽습니다", "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사랑은 광고 촬영을 함께 했던 다니엘 헤니가 '나 혼자 산다' 출연 경험담을 들려주며 적극 권유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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