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고영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 속풀이쇼’ 239회에서는 독고영재가 출연해 연기자에 대한 어려움과 이에 아들의 꿈을 반대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독고영재는 “아들의 꿈을 반대한 적 있다”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
독고영재는 “아들이 연기생각이 없었는데 군대다녀와서 갑자기 연
또 그는 “하정우가 우리 아들이랑 소속사 같은 회사여서 동기다. 근데 정우는 뜨고 내 아들은 아직도 힘든 무명시절을 겪고있다”라며 “하정우가 나오면 아들이 속상할까봐 채널을 돌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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