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와이프` 장채희(왼쪽 아래). 제공lSB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가수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가 배우 전지현을 닮아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는 예고편에만 등장했던 김창렬 아내 장채희 씨가 처음으로 등장하며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채희 씨를 본 다른 남편들은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다" "전지현 닮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친구 가희와 함께 아버지의 고향인 대만을 찾은 장채희는 화교 출신으로 수준급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아는 오빠를 만나
한편,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싱글 와이프'는 시청률 5.0%(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지난주 기록인 4.2%를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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