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사진l헨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MBC ‘일밤-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에 출연하는 가수 헨리가 덴탈 TV드라마 ‘그녀의 향기’에 캐스팅돼 연기자 헨리에 관심이 모아진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7월호 엘르(ELLE)화보로, 헨리의 훈훈함과 섹시함이 돋보인다.
화보 속 헨리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여러 포즈를 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여러 스타일의 옷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으며, 날카로운 턱선과 오똑한 콧날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콧날봐…”, “턱에 베이겠다”, “귀여운데 섹시해”, “어쩜 무슨 옷을 입든 다잘어울려!”, “캐스팅 축하해요~”
한편, 헨리는 지난 3월 발표한 곡 ‘그리워요’와 4월 발표한 ‘사랑 좀 하고 싶어’로 큰 인기를 얻었다. 헨리가 출연하는 덴탈 TV드라마 ‘그녀의 향기’는 방송인 김구라, 배우 김재원, 이수경 등이 함께 출연한다. 오는 7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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