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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수영 `이기적인 비율` [MBN포토]

기사입력 2017-07-08 20:55

[MBN스타=옥영화 기자]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이하 SM콘서트)'가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SM 가수들이 출동해 약 240분 동안 총 52곡을 선보인다. 가수 강타, 보아,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트랙스, 선데이, f(x) 루나, 헨리, 제이민, 이동우 등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UV, 박재정 등 깜짝 게스트도 함께 출연한다.

지난 2008년 첫 투어를 시작한 ‘SMTOWN LIVE’는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주요 도

시에서 성황리에 개최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 올림픽주경기장 공연’ 등 매 공연마다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누적 관객수 155만 명을 돌파한 공연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윤아가 공연을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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