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슈.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1세대 걸그룹 S.E.S 슈와 바다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가수 바다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 토끼~ 오늘도 공연 수고하였어~! '스페셜 라이어' 진짜 말도 안 되게 웃기고 재밌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기실을 찾은 바다와 슈의 다정한 모습으로, 바다가 선물한 듯한 꽃다발을 슈가 들고 있어 훈훈함이 돋보인다.
슈는 지난 5월부터 안내상, 이종혁, 손담비
한편 슈는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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