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AM이 데뷔 9주년을 맞았다. 사진=정진운 인스타그램 |
↑ 사진=임슬옹 인스타그램 |
↑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
↑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
11일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AM #9주년 멤버형들 정말정말 고마워요. 아이엠 고마워요 미안해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2008년 데뷔한 2AM멤버 임슬옹, 이창민, 조권, 정진운의 초창기 앳된 모습이 담겨있어 누리꾼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멤버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80711 #2AM 데뷔 9주년.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 밖에 없다.. 그동안의 시간 앞으로의 시간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임슬옹은 “9주년. 데뷔한지 10년이.. 권창진 멤버들 아이엠들 다 엄청 사랑하오”라며 멤버 간의 끈끈한 우애와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현재 2AM은 멤버들의 소속사 이전으로 2014년 이후 활동이 중단된 상태지만, 그들은 각자의 활발한 솔로 활동으로 팬들의 공
2AM의 데뷔 9주년 소식에 팬들은 “벌써 데뷔 9주년이라니…빨리 2AM 노래 듣고 싶어요”, “옛날에 ‘이 노래’ 정말 많이 불렀었는데…”, “다시 2AM으로 컴백해주세요”, “9주년 축하드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