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선화-줄리엔 강. 사진l MBC 방송화면 캡처, 한선화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학교 2017'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한선화가 눈부신 미모를 뽐낸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도전적인 연기 열정이 눈길을 끈다.
한선화는 시크릿으로 활동하며 연기를 겸하던 지난 2012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수 가인의 ‘피어나’ 뮤직비디오를 봤다”라며 “그런 베드신 연기를 과연 나도 할 수 있을지 언젠가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당차레 말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친 바 있다.
이어 그는 “상대역으로 광희는 절대 안 된다. 이왕 하는 거 몸 좋은 줄리엔 강 오빠와 하고 싶다”고 덧붙여 솔직한 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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