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현빈. 제공|앳스타일 |
'프듀2' 권현빈, 이의웅, 안형섭이 화보와 함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줬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권현빈, 이의웅, 안형섭이 스타&스타일매거진 앳스타일(@star1) 8월호에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세 사람은 많은 국민프로듀서들이 궁금해했을 이야기를 공개했다.
↑ 권현빈. 제공|앳스타일 |
권현빈은 또 또“수많은 연습생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필살기는 뭐였나"는 질문에는 “피지컬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팔다리가 길어 칼 군무가 힘들진 않았냐”고 묻자 “남들보다 두 배는 빨리 움직였고 힘이 두 배는 들어갔다,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 이의웅. 제공|앳스타일 |
↑ 이의웅. 제공|앳스타일 |
이의웅은 가장 하고 싶었던 무대로 ‘쇼타임’을 꼽으며, “내 알람 곡으로 지정하고 싶을 정도로 경쾌했다”고 말했다. 이어 "밝고 신나는 무대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안형섭. 제공|앳스타일 |
↑ 이의웅. 제공|앳스타일 |
안형섭은 “중3 때 학교 축제에서 샤이니 태민 선배님의 ‘궤도’ 무대를 선보이고
21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는 권현빈과 이의웅, 안형섭이 말하는 화면 밖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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