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
25일 오후 배우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유 ”할아버지와 손녀“ 영원히 간직될 사진~ 2017년 7월 어느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지성과 이보영의 딸 지유 양과 지성의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지유의 고사리같은 손이 할아버지에겐 큰 힘이 될 것 같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은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명당’에 캐스팅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