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가 제5회 BICF가 계속해서 발전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DB |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는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준호는 제5회 BICF가 이전 페스티벌과 달라진 점에 대해 “공연팀이 30개에서 51개로 늘어났다. 페스티벌이 풍성해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또 박미선의 디너쇼, 박나래의 나래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 중이다. 여
지난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를 앞두고 있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BICF)’은 4년 동안 부산에 웃음 폭탄을 투하하며 아시아 최초, 최대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